이미지: 서울시, pixabay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24일부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앞으로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지하철 역사 내 승차권 발매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하거나(실물카드), 계좌 이체를 통해서만 충전(모바일 카드)이 가능해 충전 편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등록·충전 기능을 도입하고 하반기 중 기후동행카드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카드 이용자는 오는 24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에서 계좌등록 외에 신용카드·체크카드를 등록하고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용기간 만료 전에 재충전 알림을 받고 간편한 인증(인증번호 6자리, 지문인증 등)을 한 뒤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KB국민·롯데·삼성·신한·하나카드(신용·체크카드 포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