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실손보상 되죠?"…수천만원 '무릎줄기세포 주사' 낭패볼 수도 금융감독원은 20일 최근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승인된 무릎 줄기세포 주사와 관련한 보험금 청구·분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무릎 관절의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무릎 줄기세포 주사는 지난해 7월 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실손보험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무릎 줄기세포 주사가 신의료기술에 지정돼 실손보험으로 보상이 된다는 병원의 말만 믿고 치료를 받았다가 보상 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복지부에서 정한 신의료기술이 실손보험의 보상대상이기는 하지만 보험가입자가 복지부 고시에서 정한 치료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보상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2017년 4월 이후 가입한 3·4세대 실손보험은 별도 특약에 가입한 경우에만 연간 250만원 한도로 주사치료를 보상받을 수 있어 주사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