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기지개 켜는 코넥스]입장료도 없어졌다…유의점은? 코넥스(KONEX·Korea New Exchange)시장에 일종의 입장료와 같았던 기본 예탁금 제도가 폐지됐다.

금융당국이 코넥스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진입 장벽을 허문 가운데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과 큰 차이를 보이는 시장 환경 등에 대해서는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코넥스시장의 경우 유가증권, 코스닥과 달리 의무공시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1년에 한번 사업보고서만 제출하면 되고 분·반기 보고서는 면제된다.

공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일종의 정책적 배려다. 매매 체계가 다른 점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코넥스시장에는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에 없는 '경매매 제도'가 있다. 말 그대로 경매 방식으로 체결되는 거래다.

매 거래일 오전 8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된다. 거래량이 적은 코넥스시장은 대량으로 물량이 출회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시장 충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