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신용정보원, pixabay 1분기 중소금융권 소상공인 차주 1200억원 이자 환급받는다 중소금융권 이자 환급 1분기 신청 결과, 약 16만명의 차주에 1200억원 규모의 이자가 환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에서 '중소금융권 소상공인 이자 환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은 잠정치를 발표했다.

중소금융권 소상공인 차주 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사업자 대출을 받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기업이 이자 환급을 신청한 경우, 1년간 납입한 이자의 일부를 금융기관이 환급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재정으로 보전하는 사업이다. 1인당 최대 수령 가능한 금액은 150만원으로, 1년 이상 이자 납입을 했을 때 1년 치 금액을 지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중소금융권 이자 환급 신청 결과, 약 16만2000명의 소상공인 차주에 1163억원 규모의 이자가 환급된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이는 올해 이자 환급 예상액인 3000억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