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정부 증원 쐐기에도 지금까지 의대생 9000명 가까이 휴학 정부가 늘어나는 의대 신입생 정원 2000명을 각 대학에 배분하며 증원에 쐐기를 박았지만 의대생들은 누적 9000명 가까이 휴학하는 등 계속 반발하고 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21일)까지 전국 40개 의대에서 8951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작년 4월 기준 전국 의대생(1만8793명)의 47.6%다.

전날에만 의대 8곳에서 361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했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없었다.

유효 휴학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신청한 것이다. 의대생들은 이달 들어 하루 기준 한두 자릿수로 유효 휴학을 신청하다가 지난 12일 511명을 시작으로 지난 10일간 3517명이 휴학계를 냈다.

전국 의대 8곳은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의대생이 계속 수업을 거부하면 집단 유급될 수 있다.

의대생은 보통 수업일수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F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