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 넘긴 코스닥 상장사들 '줄폭락'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한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7분 기준 알체라는 전 거래일 대비 13.33% 내린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체라는 전날 감사 절차 미완료를 이유로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을 공시했다.

외부감사 자료 준비 및 보완에 시간이 소요돼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넘긴 세토피아 역시 전 거래일 대비 12.13% 내린 12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를 낸 EDGC도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2% 내린 501원을 기록 중이다.

외감법에 따라 외부 감사인은 정기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회사에 제출하고 공시해야 한다.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넘긴 기업의 경우 감사의견이 거절돼 관리종목 편입 및 상장폐지 위기에 놓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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