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PA 간호사 최대 2만명…전공의 빈자리 채운다 전공의들에 이어 그 빈자리를 지키던 전임의마저 계약 종료와 함께 병원을 떠나면서 의료현장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사태 장기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PA(진료 보조·Physician Assistant) 간호사를 늘려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PA 간호사는 2000년대 초부터 개별 병원이 활용한 인력으로 불법과 편법 사이에 관행으로 굳어졌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PA 간호사는 그동안 의사 지시에 따라 의사 업무인 수술 보조, 검체 의뢰, 처방 대행, 봉합, 시술 등을 도맡았다. 의사의 진료 보조 업무만 하는 일반 간호사와는 다르다.
병원이 의사 부족 문제를 해소하려 뽑게 된 인력이다. 간호사가 PA의 대부분이라고는 하나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등이 그 업무를 하는 병원도 있다.
병원마다 업무 경계도 모호하고 SA(Surgeon Assistant) 등 다양하게 불린다. 간호부가 아닌 의국 소속으로 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