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겨레신문, pixabay 개포동에 무순위 ‘로또’ 아파트 등장…현금부자 아니면 그림의 떡? 서울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이른바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대상 아파트 3가구가 나왔다.
이 물량은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돼 시세차익이 크고 거주지에 관계없이 성인이면 청약할 수 있다. ‘로또’ 당첨을 꿈꾸는 역대급 청약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분양가 자체가 높고 당첨일로부터 석달 안에 잔금을 내야 한 터라 ‘현금부자’와 ‘금수저’의 잔치로 귀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면적 34A(3층), 59A(4층), 132A(2층)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오는 26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난 2020년 분양한 총 670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미계약분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34 6억5600만원, 전용 5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