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명동 버스 대란' 막는다…24일부터 신설 정류소 2곳 시행 최근 명동 일대에서 극심한 혼잡도로 ‘버스 대란’이 발생한 가운데 재발 방지를 위해 서울시가 버스 정류소를 새로 만들고 노선별 정차 위치를 일부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광역버스 정류소 및 노선 혼잡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번 대책은 혼잡도가 높은 명동과 남대문세무서, 강남, 신논현, 사당역 등을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특히 명동 입구 정류소는 8개 광역버스 노선을 새롭게 신설할 ‘광교 정류소’(02-136)와 ‘명동입구B 정류소’(02-143)로 분산해 혼잡도를 낮출 계획입니다.
신규 정류소는 이번 주 토요일(24일)부터 시행되며, 분산이 이뤄지는 노선은 M5107, M5115, M5121, 8800, 5007, 4108, M4108, 9401 등 모두 8개입니다. ‘남대문세무서 정류소’는 경기도와 협의해 10개 노선을 신설 예정인 ‘명동성당 정류소(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