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시민사회가 뽑은 '공천 부적격자' 현역의원 35명, 1위는? 참여연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73개 시민사회단체와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로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적으로 현역 국회의원 35명의 1차 공천 반대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약 2주간 기후환경, 의료복지, 민생경제, 종교역사 등 각 분야 10여 개 연대기구·단체에서 추천받은 공천 부적격자 총 89명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명단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35명 중 가장 많은 단체로부터 공천 부적격자로 꼽힌 의원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으로, 총 6개 단체로부터 지목됐다. 같은 당 김성원 의원도 4개 단체로부터 공천 부적격자로 지목돼 추 의원의 뒤를 이었다.

이들의 뒤를 이어 국민의힘 김기현·박덕흠·윤상현·이종성·임이자·정진석·주호영, 더불어민주당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