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복지부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비상진료체계 철저 운영"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가 700명을 넘겼다.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경우는 없으나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담화'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공의 수 상위 수련병원 100곳 중 23곳에서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실제 사직서를 수리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들이 실제 대규모 사직 등 집단행동에 들어갈 경우 국민과 건강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업무 개시를 명령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