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2000원 미만 ETF·ETN, 11일 호가단위 세분화…5→1원 2000원 미만 저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호가가격단위(틱 사이즈) 개선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는 ETF 선물에도 적용되며, 관련 상품의 협의대량거래 틱 사이즈도 세분화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에 따라 오는 11일 2000원 미만 ETF, ETN의 틱 사이즈는 기존 5원에서 1원으로 변경된다.
주식워런트증권(ELW)은 제외된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월 투자자의 거래비용을 줄이고, 가격발견기능을 높이기 위해 유가·코스닥·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주식 및 주식선물의 틱 사이즈를 축소한 바 있다.
당시 ETF, ETN, ELW 상품의 틱 사이즈는 유지했으나 지난 10월 저가 ETF·ETN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축소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주식선물·스프레드, 주식옵션, ETF선물·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