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금융감독원, pixabay 이재명·한동훈 이슈에 출렁…정치 테마주만 150개 '주의보' 4일 금융당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 시장과 언론 등에서 주로 언급되는 정치 테마주만 150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개별 종목의 실적이나 업황과 상관없이 해당 정치인의 동정이나 발언에 따라 급등락을 보이는 등 부침이 심해 시장 교란행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정치 테마주로 추린 40여개 종목의 경우, 해당 종목의 시가총액은 작년 10월초 3조8000억원 수준에서 지난달 말 4조2000억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특정 정치인과 학연, 지연 등 관계가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테마주로 엮이는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언급되는 주식 수도 많다. 온라인 등지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국내 주요 정계 인물들의 관련주를 취합해보면 그 수가 150개에 달한다.
문제는 정치테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