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서울시, pixabay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행…사용 불가한 경우는? 전국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마침내 가동을 시작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는 이날 오전 4시 버스 첫 차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6만 2000원권으로는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6만 5000원권으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기후동행카드는 1인 1매 사용이 원칙이기 때문에 다인승 결제는 할 수 없다.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로 출시됐다.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아 회원 가입한 후 계좌이체 방식으로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아이폰 이용자는 현금 3000원을 내고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청량리역 구간, 서울 지역 2∼8호선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실물카드를 구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입한 실물카드는 ‘티머니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따릉이 이용 및 환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