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해외 3배 레버리지 투자까지"…금감원, '고위험 상품' 투자 주의 당부 최근 해외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고위험 상품 투자 위험을 꼼꼼하게 확인하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한 '해외 상장 ETF 투자시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미 기준금리 인상 정점을 예상한 개인투자자들의 미 장기채·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상품 투자가 증가 추세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시장 움직임에 따라 가격과 투자 손익이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는 초고위험 상품이다. 국내 상장 레버리지 ETF는 기본예탁금 1000만원, 금융투자협회 사전 온라인교육 이수 등 진입 규제가 있는 반면 해외 상장 ETF는 그렇지 않아 투자 위험에 대한 충분한 이해 후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게 금감원 설명이다.
금감원은 또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복리 효과로 시장 변동성이 크고 보유기간이 길수록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