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토교통부, pixabay 수도권 대중교통비 합동 설명회 연 지자체장들…나에게 맞는 카드는?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두고 정부와 지자체들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됐다.
시민 부담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나 할인·환급 방식과 적용 범위, 수혜 대상들이 달라 혼란도 우려된다. 승객 스스로 이동 경로·환승 패턴 등에 따라 서비스를 비교해 선택할 필요가 있다.
국토교통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대중교통 요금 지원 정책 관련 합동 기자설명회 열었다. 지역별 정책을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서 설명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수도권 승객을 대상으로 한 비슷한 서비스가 쏟아져 승객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오는 27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를 시작으로 5월 국토부의 ‘케이(K)-패스’와 경기도는 ‘더(The) 경기패스’가 도입되고 인천시도 ‘아이(I)-패스’를 추진 중이다.
각 서비스는 할인 대상과 지역, 사용 가능 범위가 제각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