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청약통장 가입율 18개월째 감소, 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갖고 있던 청약통장 인기가 최근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화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분양가는 치솟으면서 청약에 대한 관심이 적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2703만8994명으로 2022년 12월 말 2638만1295명에 비해 76만7773명 감소했다. 특히 가입자 수가 가장 많았던 2022년 6월(2859만9279명)에 비해 156만285명이 줄어들며, 지난달까지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같은 해 11월(2813만7854명)에 비해서도 109만명 이상이 빠져나갔다. 청약통장은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분양 받을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취지로 1977년 도입됐다.

청약통장의 가입 기간과 부양가족 등에 따라 청약 가점을 배분, 총점으로 분양 주택의 당첨 여부를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