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트럼프VS바이든 ‘재대결’ 성큼…바이든 “이번 대선 극우와의 싸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둠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대선이 ‘바이든 대 트럼프’의 재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상대로 우세를 굳혀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본인의 선호와 관계없이 ‘실제로 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4%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35%에 그쳤다. 응답자 21%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다만 실제로 지지하는 후보를 고르라는 질문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43%로 동률을 기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 뿐 아니라 공화당 다른 후보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뒤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