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토교통부 지하철 5호선 연장, 검단 2개역 지난다…정부, 조정안 제시 정부가 인천 검단 신도시 지역에 2개 역을 경유하고 인천시와 김포시 경계 지역에 있는 불로 대곡동 정거장을 김포 감정동으로 조정하는 취지의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조정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김포시는 인천 검단 우회를 최소화해 2개역만 설치하는 안을 제시한 반면, 인천시는 검단 지역에 4개역을 설치해 U자로 깊게 경유하는 노선을 주장해 왔다.

이와 관련해 대광위는 당초 인천시가 요구하던 4개 역 중 101역과 102역 2개 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하되, 검단 신도시 중심에 있는 원당역은 노선에서 제외하고 인천시와 김포시 경계 지역인 인천 불로동 소재 역을 김포 감정동으로 옮기는 노선을 조정안으로 제시했다. 우선 인천 측에서 요구했던 검단 아라동 소재 101역은 이용수요, 수혜인구 등을 고려해 노선에 반영하는 쪽으로 결정됐다.

또 인천1호선과 연결되는 검단 원당동 소재 102역 역시 지자체간 이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