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290만명 '신용사면' 받는다…저금리 대출 전환 가능 코로나19 사태 당시 연체이력이 남은 차주가 빚을 상환하면 연체정보를 없애주는, 이른바 '신용사면'이 약 29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이 중 250만명은 저금리 대출 전환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 금융권 협회·중앙회와 신용정보원, 12개 신용정보회사는 15일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발생한 2000만원 이하 연체 등을 올해 5월 말까지 전액 상환한다면 이르면 3월 초부터 해당 연체 이력 정보의 공유·활용이 제한된다.

금융권은 지원 대상 연체이력 정보를 금융기관 간에 공유하지 않도록 제한하고 신용평가회사(CB)의 개인·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에도 반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자사 고객의 연체이력을 보유한 경우에도 여신심사·사후관리 등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금융권은 이 방안으로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