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이 종목 빚투 속속 막는 증권사들…“19위 기업도 무너지는데 뭘 믿고”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이후 건설업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요 증권사가 건설업종 신용거래 차단에 나섰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부터 건설사 4곳에 대한 신용·미수거래를 차단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부건설, 한신공영, HL D&I, 신세계건설의 증거금률을 100%로 변경한다고 공지했다.

동부건설은 시공능력평가순위 22위, 한신공영은 27위에 해당한다. HL D&I과 신세계건설은 각각 30위, 32위다.

NH투자증권 측은 “재무제표를 감안한 재무적 이슈, 긴급 이벤트 발생, 주가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5일부터 동부건설, 동신건설 등 2개 건설사의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했다.

위탁증거금률이 100%로 설정되면 미수거래와 신용거래가 불가능해진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