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금융위원회, pixabay 금융위 직원들에 쏟아진 '부고 문자'…"URL 클릭 말라" 발칵 금융정책 주무당국인 금융위원회의 연락처가 유출돼 금융위 직원 등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다. 12일 금융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금융위는 "현재 확실치 않으나 금융위 연락처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금융위 직원들과 업무 관계자들에게 출처 미상의 부친상, 모친상 등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스미싱 문자의 URL(인터넷 주소)을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통화 등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스미싱(SMShing)이란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한 피싱(Phising) 공격을 일컫는 용어다. 문자 메시지 속 URL을 클릭할 경우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털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스템이 해킹돼 재산피해 등 추가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스미싱 공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