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국가장학금 확대하고 학자금대출 부담 덜고…청년 215만명 혜택 교육부는 2024학년도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 확대, 학자금 대출 금리 동결,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확대 등으로 청년 215만명이 작년보다 총 4천335억원 혜택을 더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밝혔다. 소득 수준에 연계해 학생 개인에게 직접 지원되는 국가장학금Ⅰ의 경우 올해 기초·차상위 계층의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둘째 이하에겐 등록금 전액이 지원됐지만, 첫째에게는 700만원까지만 국가장학금Ⅰ이 지원됐다. 이와 함께 학자금지원 1∼3구간은 50만원, 4∼6구간은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된다.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연 1.7%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7학기 연속 동결된다. 고물가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생활비 대출 한도는 3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