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명동 '버스대란'에…서울시, 광역버스 노선·정차 위치 조정 최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빚어진 퇴근길 '버스 대란'과 관련, 서울시가 광역버스 노선 및 정차 위치를 조정해 혼잡 상황을 해소하겠다는 추가 대책을 내놨다. 서울시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등과 협의를 진행해 1월 말까지 광역버스 노선과 정차 위치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그간 협의를 진행해 온 수원, 용인 등 6개 노선의 경우 시는 8일 경기도에 공문을 보내 시민 안내 및 운수종사자 교육 등 2주의 계도기간을 거쳐 1월 넷째 주까지 노선 조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수원 방면 4개 노선(M5107, 8800, M5121, M5115)과 용인 방면 1개 노선(5007)의 승하차 위치가 현재 명동입구 정류소에서 광교에 있는 우리은행 종로지점으로 바뀐다. 9401번 버스의 경우, 명동입구 전 롯데영프라자 시내버스 정류소로 정차 위치를 옮긴다.

또 명동입구 정류소로 진입하는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