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대한민국정부 오늘(1일)부터 이등병도 '간부 스웨터' 입는다...상병 월급도 100만원으로 인상 갑진년 새해 첫날인 오늘(1일)부터는 병장은 월급과 정부 지원금을 합쳐 매월 165만원을 받게 된다.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위해 병 봉급이 내년 1월부터 상병 기준 월 100만 원으로 인상된다.

계급별 봉급은 숙련도, 임무 난이도 등을 고려해 계급이 상향될수록 금액이 커지도록 책정했다. 이병의 경우 2023년 60만원 봉급에서 2024년 64만원으로 4만원 인상되나, 일병은 68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병은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병장은 100만원에서 125만원으로 늘어난다.

병 봉급은 2025년까지 병장 기준 15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병사 전역 시 목돈 마련을 위한 제도인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집행되는 정부의 병사 1명당 재정지원금도 2023년 30만원에서 2024년 40만원으로 오른다.

봉급과 재정지원금을 합치면 병장은 올해 1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