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금융위원회, pixabay "주가조작 꼼짝마"…당국,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엄정 대응 금융위원회는 갈수록 복잡하고 지능화되는 불공정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불공정거래의 예방·적발·제재 전반에 걸쳐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는 일반 투자자에게 금전적 손해를 야기하고 시장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이다.
이를 막기 위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내년 1월 19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은 불공정거래에 대한 과징금 도입 부당이득 산정방식 법제화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한다.
또한 당국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체계를 개선했다. 아울러 자본시장 거래 및 상장사 임원선임 제한 등 행정제재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하에 각종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속히 조사·수사하고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올 한해에만 3차례의 대규모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