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주식 계좌 7000만 개 육박…올 들어 500만개 증가 올 들어 주식거래활동계좌 수가 500만개 가까이 늘어나면서 7000만개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2차전지 등 테마주 열풍과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훈풍에 힘입어 개인투자자들이 활발히 투자 활동에 나선 까닭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6870만 7002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6372만 8775개)과 비교했을 때 497만 8227개(7.81%)가 더 늘어난 셈이다.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올해 1월 6406만 6476개를 기록한 후 11월까지 한 달도 빠짐없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10만 원 이상의 금액이 들어 있으면서 최근 6개월 동안 거래에 한 번 이상 쓰인 계좌를 뜻한다. 개설만 하고 거래가 없는 계좌는 제외한 수치라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실제 투자자 수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쓴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2012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