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한국거래소, 차세대 시장시스템 25일부터 가동…거래처리 속도 30%↑ 한국거래소는 차세대 시장시스템인 ‘EXTURE3.0‘을 오는 25일부터 가동한다. 한국거래소는 18일 2020년 10월부터 진행한 ‘차세대 시장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로 구축된 ‘EXTURE3.0’ 1단계(매매체결·정보분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설 연휴 간 이행기간을 거친 후 25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거래처리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일일처리용량 및 거래소-회원사 간 주문 시스템의 용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행 시스템에서 검증된 초고속처리(Low-latency) 기술적용범위를 모든 시장 시스템으로 확대하고, 시장별 멀티 매매체결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정 종목 호가폭증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거래소는 기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인한 기대효과로 IT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한 시장유동성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