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여의도 '쌍특검 정국'에 긴장 고조…한동훈 데뷔 첫 시험대 28일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에서는 한동훈의 국민의힘과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이 2건의 특별검사 도입 관련법을 놓고 격렬한 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정의당 이은주 발의)과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정의당 강은미 발의)등 이다.

이번주 공식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에게도 특검법 처리 문제는 정치권 데뷔 후 여당 비대위원장으로서 막딱드린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특검 정국을 잘 돌파한다면 한동훈 비대위 체제는 안정적으로 총선 관리를 위한 당 체제 정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검 정국에서 여야는 물론 대통령실과의 파열음이 불거질 경우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