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거래소, pixabay 넥스트레이드, ATS(대체거래소) 예비인가 획득…거래소 경쟁체제 구축 박차 금융투자업계 주축의 넥스트레이드(Nextrade)가 '제2 한국거래소'가 될 대체거래소(ATS,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예비인가를 획득해 출범이 눈 앞에 다가왔다. 내년인 2024년 4분기까지 본인가 신청에 나서기로 했다.

대체거래소가 출범하면 67년간 독점 체제였던 한국거래소와 함께 복수 거래소가 생겨 경쟁 체제가 본격화된다. 2013년 8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ATS 설립 근거가 마련된 이후 최초의 대체거래소 예비인가다. 향후 넥스트레이드는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예비인가일로부터 18개월 이내에 본인가를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로부터 본인가(1개월내 심사)를 받는 경우 영업개시가 가능하다.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2022년 11월 금융투자협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8사를 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