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런웨이 모델이 국방부 공무원?…동료들은 '투잡' 응원했다 국방부 공무원이 겸직 허가 없이 1년 넘게 패션모델로 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YTN에 따르면 서울 패션위크 등 여러 패션쇼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A씨는 국방부에서 근무하는 8급 공무원으로 드러났다.
A씨는 팔로워 1만명이 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동료 대부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동료들은 조퇴까지 해 가며 A씨의 모델 활동을 응원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자신의 SNS에 "조퇴하고 와줘서 고맙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5조에 따르면 공무원은 원칙적으로 재산상 이득을 목적으로 한 영리 업무가 금지돼 있다.
다만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공무원도 허가를 받아 겸직할 수 있다. 하지만 A씨는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모델 일을 시작하면서 겸직 허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