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금감원 "IPO 공모주 청약 사기 주의"…소비자경보 발령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이후 기업공개(IPO) 공모주 청약이 과열되자 사전공모 신청 사기가 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회사를 사칭한 IPO 공모주 청약 사기가 늘고 있어 금융소비자 일반을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IPO 진행 중인 회사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사이트를 개설해 실제 공모가보다 할인된 공모가로 사전에 청약을 권유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지난 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내년 1월17일부터 18일까지 청약을 진행할 예정인 현대힘스의 경우 본 청약 이전에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청약을 권유해 성명, 전화번호 기입을 유도한 사례가 확인됐다.

금감원은 IPO 공모주를 청약할 때 크게 3가지를 당부했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절차, 방법 확인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투자 권유 거부 공시 없이 기존 주식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