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채점 결과 확인된 '불수능'…대입 최대 변수는 국어 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공개한 수능 채점 결과 올해는 국어·수학·영어 등 주요 과목이 모두 어렵게 출제됐다. 특히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에 달할 정도로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된다.

향후 대입에선 수험생들의 국어 성적이 당락을 가를 최대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채점 결과 국어 표준점수(표점) 최고점은 150점으로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혔던 2019학년도와 동일했다.

수험생들의 상대적 성취 수준을 나타내는 표준점수는 시험이 어려울수록 상승한다. 교육계에선 통상 140점 중후반대를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한다.

올해 국어는 작년 수능(134점)과 비교해도 표점 최고점이 16점이나 상승했다. 2022학년도 문·이과 통합 수능 도입 이후에는 수학이 대입 당락을 갈랐지만 올해는 국어가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표점 최고점과 등급 구분점수 간 격차가 국어에서 더 벌어졌기 때문이다.

그만큼 변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