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오마이뉴스 [10분 뉴스정복] 김건희 명품백 논란, 간단치 않다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몰카 영상을 공개했다. 최재영(목사, 통일운동가)이 김건희(대통령 부인)에게 300만 원 상당의 가방을 건네는 장면이다.

김건희는 "이걸 자꾸 왜 사 오세요? 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라고 했지만 거절하지 않았다. 이 영상은 최재영이 손목시계에 달린 카메라로 찍었고 MBC 기자 출신의 장인수가 보도했다.

일단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공직자의 배우자는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거나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돼 있는데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해야겠지만 일단 의혹이 나온 이상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겨레에 따르면 여권 인사들은 "애초 돌려줄 목적이었으나 반환 시기를 놓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의 가방은 대통령실 창고에 '반환 선물'로 분류돼 보관 중이라고 한다. 취재 방식을 둘러싼 논란도 있다.

가방을 산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