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제2의 파두 막자..IPO 특례상장사, 꼼꼼해진 심사에 '벌벌' 파두와 같은 기술특례상장 기업들의 '실적 부풀리기'를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 발벗고 나섰다. 당장 예비 상장사들은 IPO(기업공개)를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시 제출 직전 월까지의 매출액·영업손익 등(잠정 포함)을 추가로 기재하고, 자본잠식 상태 기업들은 자본잠식 해소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유관기관, 증권사들과 'IPO 시장의 공정과 신뢰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행 상장 제도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점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가장 먼저 달라지는 점은 실적 보고다. 앞으로 예비 상장사들은 실제 상장이전까지 재무정보를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11월 기관 수요예측에 들어가는 LS머트리얼즈와 블루엠텍이 지난 10월까지의 손익을 자체 결산, 증권신고서에 추가로 반영했다. 머니투데이,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