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정치인 같았던 한동훈…내년 총선 출마설 구체화 여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출마설이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대야 전선에서 남다른 ‘전투력’으로 보수 팬덤을 가진 한 장관의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총선 변수로 어느 정도 파괴력을 가질지 주목된다.

이날 법무부 산하 강력 범죄 피해자 지원 시설 시찰 목적으로 대구를 찾은 한 장관은 자신의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총선이 국민 삶에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평소 대구 시민들을 대단히 깊이 존경해 왔다”고도 했다.

특히 이날 일정을 마친 후 오후 7시에 서울행 기차를 탈 예정이었던 한 장관은 “사진 좀 찍어달라”며 대구 시민들이 몰려들자 기차 시간을 여러 차례 미루면서 기념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했고, 오후 10시에 귀경길에 올랐다. 여느 현직 장관의 지방 시찰 행사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이례적인 장면이다.

이와 관련, 여권 내에서는 한 장관이 총선에 출마할 추경호 부총리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