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손준성·이정섭 검사 포함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손준성·이정섭 차장검사 등 총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를 당론으로 채택, 국회 본회의에 보고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보고했다.
앞서 민주당이 이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당론으로 채택하면서다. 이들에 대한 탄핵안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상정, 국회법에 따라 보고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부쳐진다.
윤석열 정부 들어 장관급 인사 탄핵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위원장 탄핵이 국회 표결에서 통과되면 윤석열 정부 들어 2번째가 된다.
손 차장검사는 '고발 사주' 의혹을 받고 있고, 이 차장검사는 이재명 대표의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견이 없었다"며 "탄핵소추는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권한이고 대상자들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