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5G 단말기에서 LTE 요금제 쓴다…정부 '통신비 부담완화' 방안 공개 정부가 이통사의 이용약관 개정을 통해 이통사에서 5G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들 또한 LTE 요금제 선택이 가능토록 한다. 또 3만원대의 5G 요금제를 이통 3사가 모두 출시하게 하고 5G 데이터 제공량을 세분화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비상졍제장관회의를 통해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 정부 들어 두 차례 요금제 개편을 통해 5G 요금제 중간 구간을 다양화하고, 혜택이 강화된 청년·어르신 요금제를 출시하였으나 여전히 5G 요금제의 최저 구간 수준이 높고 30GB 이하 소량 이용자의 선택권이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통신비 완화 방안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우선 이용자에게 특정 요금제 가입을 강제하는 제한을 개선한다. 그동안 이통3사는 5G 스마트폰 단말기로는 5G 요금제만 가입 가능하도록 제한해왔으나, 이통3사 약관 개정을 통해 이달 하순부터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