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 난방비 대란 없도록… 에너지 바우처 30만4000원 지원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난방비 폭탄’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10월부터 4월까지 취약계층에 지원되는 에너지 바우처 금액은 세대당 평균 30만4000원으로 정해졌다. 이는 지난해 난방비 대란 당시 한시적으로 확대된 수준인데 올해에도 지원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가스·열요금 경감 수준도 12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와 같이 59만2000원을 적용한다. 아울러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구에 최대 59만2000원까지 난방비를 지원한다.

바우처를 받는 가구의 경우 59만2000원에서 바우처 발급액을 제외해 지원한다. 등유바우처와 연탄쿠폰도 지원을 확대했다.

등유 사용 생계·의료 수급자 중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등 4500가구는 세대당 64만1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탄 사용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