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무위키 이선균·지드래곤, 혐의 다르다…"투약 마약 종류가 관건"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인물에 대해 서로 다른 혐의를 적용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각각 이씨와 권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적용 법률은 같지만, 세부 적용 죄명은 이씨가 대마·향정, 권씨가 마약으로 서로 다르다.

경찰이 이씨와 권씨가 투약한 마약류의 종류가 서로 다르다고 보고 있다는 의미다. 마약류관리법은 마약류의 사용·재배·소지·매매 등 행위를 금지하며 종류를 크게 마약·향정신성의약품(향정)·대마 등 3가지로 크게 나눈다.

사회적으로는 이들을 묶어서 모두 '마약'이라고 하지만 법률은 종류를 엄격하게 구분한다. 오용·중독 위험성 등에 따라 세부적으로도 항목을 구분해 투약자에 대한 처벌 수위도 다르게 규정한다.

대마에는 대마초·수지(대마초의 털을 분리해 생산한 분발·점액)와 이를 원료로 제조된 제품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