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핼러윈 대비’ 인파밀집 위험도 예상지역 합동 상황관리 실시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인파밀집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이태원·홍대·명동, 대구 동성로 등 4개 지역에 국장급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관계기관과 합동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이 중에서도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과 홍대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행정안전부 주관의 사전점검을 실시해 인파관리 위험요소를 선제 조치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19일에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핼러윈 대비 인파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소방청과 17개 시도 등 26개 기관이 참여했다.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둔 주말인 28일부터 29일 전후로 주요 번화가에서는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한 인파밀집이 예상된다. 지자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계획을 사전에 수립할 것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