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경기도, 교통비 일부 환급 ‘The 경기패스’ 내년 7월 도입 경기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The(더) 경기패스’ 사업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한다. ‘The 경기패스’는 경기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정기권을 구입해 매달 충전할 필요가 없고 전국의 어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버스와 신분당선을 주로 이용하는 경기도민에게 유리하다.

서울시의 기후동행 카드는 광역버스·신분당선 이용객은 지원 대상에서 빠져있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내년 7월 도입하는 ‘K 패스’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 패스는 매달 21회 이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매달 대중교통비용의 20%를 환급해 준다. 19~34세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를 되돌려준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활성화를 위해 K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