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무위키 이스라엘 힘 빼는 ‘제2전선’ 만들기…이-헤즈볼라 충돌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상군 진입을 경고하고 있는 가운데, 레바논과의 북쪽 국경에서 헤즈볼라 및 하마스 등과의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레바논과 국경을 접한 이스라엘 북부 마을 슈툴라에서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사이 전투가 벌어져, 이스라엘 민간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쪽이 밝혔다고 에이피(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헤즈볼라는 대원 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대원들은 이스라엘군을 피해 레바논 남부에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헤즈볼라와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지상군을 진입시키려는 이스라엘의 전력을 분산시킬 수 있는 ‘제2전선’을 열기 위해 팔레스타인 무장세력들이 레바논에서 적극적으로 이스라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9일 팔레스타인의 또 다른 이슬람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