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서학개미의 일편단심 '테슬라 사랑'…3Q 외화증권 보관금은↓ 올해 3분기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고판 외화 주식은 테슬라였다. 올해 내내 보유 순위는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순이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966억6000만달러, 결제금액은 1025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분기보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3.2% 감소,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12.5% 증가했다. 외화 주식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 상장지수펀드(ETF) 순으로 1분기, 2분기와 같았다. 특히 미국의 결제금액은 전체 외화 주식 결제 규모의 95.2%였다.

전분기(649억7000만달러)보다 13.4% 증가한 수치다. 테슬라는 3분기 73억1600만달러 규모의 결제금액을 기록했다. 2분기(71억1600만달러)에 이어 결제금액 1위다.

외화 주식 결제금액 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