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경기도 우대 금리로 저축·대출 지원…'경기청년 기회사다리통장' 출시 경기도에 사는 25~34세 청년이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우대금리 저축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출시됐다. 최대 이용 금액은 500만원까지로, 잔고가 있으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고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용해도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1차로 이달 20일부터 신청을 받아 총 6만명에게 3천억원 규모를 금융 지원할 계획이다. 2차분은 14만명에게 7천억원 규모로 검토 중인데, 1~2차분을 합치면 총 20만명에게 1조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25~34세 청년 가운데 연체·부도·체납 정보 등이 없는 사람이다.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최초 300만원이며, 1년 후 연장 시 신용점수가 유지 또는 상승하면 500만원으로 증액할 수 있다.

대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