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국회 블로그 막 오른 국감…21대 국회 마지막까지 ‘민생 빠진 난타전’ 예고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일 시작된다. 총선 6개월 전에 열리는 국감인 만큼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야당의 강한 공세가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관 임명 강행, 대법원장 공백 사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무대응,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같은 이념 논란 등 쟁점도 산적해 있다. 9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부터 총 791개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난맥상을 부각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정쟁이 아닌 민생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계조작 의혹 등을 제기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공격으로 맞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질의도 예상된다. 법제사법위원회가 격돌 현장으로 우선 주목된다.

이 대표 검찰 수사·재판은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