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전투표 D-1' 강서구청장 총력전 나선 여야…거주지·부정선거 논란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5일 여야 지도부와 의원들이 일제히 강서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은 김태우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의 거주지 논란을 제기하며 ‘네거티브 선거전’에 불을 붙인 반면, 국민의힘은 진교훈 민주당 구청장 후보 캠프의 부정선거 운동을 문제 삼으며 공명선거로 맞섰다.
김기현 당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 화곡역 사거리에서 총력 유세에 나서며 표심을 공략했다. 특히 김기현 대표는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간담회, 방화동 모아타운 통합추진위 사무실 개소식 등에 참석하며 오후 일정을 강서구에서 소화했다.
국민의힘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도 총동원돼 배정받은 지역에서 유세 활동을 진행했다. 민주당에선 홍익표 원내대표가 당 지도부·선대위와 함께 이날 오후 6시 발산역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민주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