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7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청소년·어린이도 16년 만에 인상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는 7일 첫차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오른다. 이번 요금 조정은 서울·인천·경기·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 적용된다.

청소년·어린이 요금도 16년 만에 인상된다. 서울시는 3일 이 같은 지하철 기본요금 조정 시행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하철에서 운영하는 60회 이용 정기권도 가격이 연동돼 조정된다. 이용 거리별로 1단계(20마다 1회 차감)는 5만5000원에서 6만1600원으로, 18단계(거리에 따른 추가 차감 없음)는 11만7800원에서 12만3400원으로 오른다.

단, 10월7일 이전에 충전한 정기권은 유효범위(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최대 60회 사용) 내에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1회권은 교통카드 기본요금과 같이 150원 올라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발매기 운영 인력·비용 등을 감안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