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화장실 급해서"…서울 지하철 재승차 무료, 내달 7일부터 '15분 내' 다음 달 7일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화장실 등을 가려고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15분 내'에만 다시 타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는 '10분 내'에 재승차해야 무료 탑승이 가능했지만 5분 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하철 하차 후 재승차 제도'를 확대해 10월7일부터 정식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하철 재승차는 지하철역에서 하차 태그 후 기준시간 내 같은 역으로 재승차하면 환승을 적용해 추가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다.
기존에는 반대 방향 플랫폼으로 건너 가 열차를 바꿔 타거나, 화장실을 가려고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 돌아오더라도 기본운임을 추가로 내야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창의행정 1호' 사례로 선정된 재승차 제도를 지난 7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해왔다.
재승차 제도가 정식 도입되면서 환승이 가능한 기준...